번영신학 설교자들에게: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십시오
성경 책 �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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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8일 (월) 21:56 판
By John Piper
About Preaching & Teaching
Part of the series Twelve Appeals to Prosperity Preachers
Translation by Desiring God
열두 개의 시리즈 중 다섯 번째입니다. "열방을 향해 가라(원제: Let the Nations Be Glad)" 라는 책의 개정판 중 '번영신학 설교자들을 향한 열두 가지 호소'라는 글에 들어 있는 내용입니다.
히브리서 기자가 우리가 가진 바를 족하게 여기라고 말씀한 이유는 그와 반대되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믿음의 부족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히브리서 13:5-6).
한편, 우리는 주님이 우리를 돕는 분임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그는 우리의 필요를 공급하시고 우리를 위험으로부터 보호하실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어느 정도의 번영이 존재합니다.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마태복음 6:32).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하나님께서 결코 너희를 떠나지 않으시겠다고 약속하셨으니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고 말씀하신 것은, 우리가 자신의 필요 에 대해 하나님을 신뢰하는 바른 위치에서 벗어나 우리가 원하는 것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는 위치로 쉽게 옮겨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와 "하나님 부자로 만들어 주세요" 라는 두 가지 태도의 중간에는 넘어서는 안될 선이 그어져 있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우리가 그 선을 넘지 않기를 원합니다. 설교자들은 마치 이 선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설교해서는 안되며, 신자들이 이 선을 기억하고 인식할 수 있게 도와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