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영을 설교하는 설교자들에게: 사람들을 자살로부터 구하십시오.
성경 책 � 설�
(새 문서: {{info|To Prosperity Preachers: Save People from Suicide}}'''12개의 시리즈 중 두 번째입니다. "열방을 기뻐하게 하라" 라는 책의 최신판에 나오는 "번영신...)
다음 편집 →
2013년 1월 29일 (화) 00:06 판
By John Piper
About Preaching & Teaching
Part of the series Twelve Appeals to Prosperity Preachers
Translation by Desiring God
12개의 시리즈 중 두 번째입니다. "열방을 기뻐하게 하라" 라는 책의 최신판에 나오는 "번영신학 설교자들에게 하는 12 가지 호소" 에 있는 내용입니다.
사도 바울은 부자가 되려는 욕망에 대해 경고하였습니다. 함축적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그 욕망을 없애도록 돕기보다 그것을 부추기는 설교자들에게 경고하였습니다. 그가 경고하기를,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디모데전서 6:9-10).
이것은 매우 심각한 말입니다. 그러나 번영 복음의 설교에는 이런 말들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가난한 자가 겨우겨우 살아가는 것 말고 자기들이 필요한 것을 갖고 관대하며 시간과 돈을 그리스도를 높이는 일에 쓸 수 있도록 일정 량의 번영을 원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이 일에 도움을 찾기 위해 그리스도를 찾는 일은 잘못이 아닙니다. 그는 우리의 필요에 관심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6:33).
그러나 우리 모두는 —가난하든지 부자든지—우리의 사랑 (요한일서 2:15-16)과 우리의 소망 (디모데전서 6:17)을 그리스도에게 두기보다 부에 두는 위험에 항상 처해 있습니다. 이 "부자가 되려는 욕망"이 너무 강하고 자기를 죽이는 것이어서 바울은 가장 강력한 말로 우리에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내 호소는 번영 설교자들도 똑같은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