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영신학 설교자들에게: 대가에 대해 숨기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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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9일 (화) 00:59 판
By John Piper
About Preaching & Teaching
Part of the series Twelve Appeals to Prosperity Preachers
Translation by Desiring God
열두 개의 시리즈 중 여덟 번째입니다. "열방을 향해 가라(원제: Let the Nations Be Glad)" 라는 책의 개정판 중 '번영신학 설교자들을 향한 열두 가지 호소'라는 글에 들어 있는 내용입니다.
신약은 물질적인 성공에 관한 개념보다 고난의 필요성을 훨씬 더 많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번영신학 설교에서 이러한 사실이 누락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것이라" (요한복음 15:20).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마태복음 10:25).
바울은 그의 선교 여행 도중 새로 믿은 신자들에게 일깨워 주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사도행전 14:22). 또한 그는 로마에 있는 믿는 자들에게 그들의 고난은 영원한 기업으로 가는 길을 구성하는 필수 요소라고 말했습니다.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로마서 8:16-18)
베드로도 고난은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으로 가는 정상적인 경로라고 말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베드로전서 4:12-14)
고난은 경건의 정상적인 대가입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디모데후서 3:12). 저는 이러한 고난에 관한 말씀들이 타락의 일환인 일반적인 고난(로마서 8:18-25)과 사람들의 적대감으로 인한 특별한 고난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고난에 들어 있는 하나님의 목적에는 둘 사이에 아무런 실질적 차이가 없다는 것을 나중에 에서 논의하겠습니다.
번영신학 설교자들은 예수님과 사도들이 고난의 필요성에 관해 말씀한 중요한 가르침을 그들의 메시지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고난은 반드시 온다고(사도행전 14:22) 바울 사도는 말하고 있으며, 어린 제자들에게 이에 대해 일찍 말해 주지 않으면 그들에게 해를 끼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회심하기 전에 말하여 앞으로 믿을 자들이 그 대가를 계산에 넣도록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너희 중의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누가복음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