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하는 것에 관해 예수님이 당신의 영혼과 논쟁하게 하십시오.
성경 책 � 설�
By John Piper About Hope
Translation by Desiring God
우리는 예수님이 마치 그가 하시는 일을 잘 모르는 것처럼 간주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근심을 다루시는 데에 초보자가 아니십니다. 마태복음 6:25-34에서 세 번씩이나 염려하지 말라고 하시고 (25, 31, 34절) 염려하지 말아야 될 8가지 이유를 말씀하십니다.
분명히 그는 이것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십니다. 따라서 이것을 단순하다고 부르지 마십시오. 은혜라 부르십시오.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모든 이유를 들어 당신의 영혼에게 진리로 설교하십시오. 이렇게 말하십시오,
"내영혼아, 이것은 진실이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어. 그를 믿어. 그는 너를 위해 돌아가셨어. 그는 너를 사랑하셔. 그가 너를 창조하셨어. 그는 너를 아셔. 아무도 — 상담자나, 목사나, 친구나 — 너에 관해 예수님만큼 알지 못해. 그의 말을 들어. 이 이유들을 마음에 새겨. 그것을 믿어. 이제, 일어나서 우리가 해야할 일을 하자. 근심아 사라져."
예수님의 말씀의 요점이 여기 있습니다.
-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다 (마태복음 6:25).
- 하늘 아버지께서 공중의 새를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더 귀하다 (마태복음 6:26).
- 아무도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없다 (마태복음 6:27).
- 하나님이 찰나적인 들풀을 입히신다면, 영원한 너를 더욱 입히실 것이다 (마태복음 6:28-30).
- 믿지 않는 자들은 하찮은 것에 대해 염려한다. 너희는 믿지 않는 자가 아니다 (마태복음 6:32).
-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너희가 걱정하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신다 (마태복음 6:32).
-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3).
-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다 (마태복음 6:34).